탈모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습관과 치료법"

시작하며

근데 이런 경우는 있죠 어 샴푸 좋은 성분을 흡수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어요 어떻게 하냐면은 진료에서 가장 많은 이유는 유전입니다 이렇게 어머니 아버님 쪽에서 내려온 탈모 유전자 때문에 머리가 점점 얇아지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이게 한 8 90% 정도 된다 보시고요 그래서 탈모 유전자가 있다 어느 화학 물질을 합성해 내요 단백질이 핏속을 떠돌아 다니다가 우리 모항에 착 달라붙어서 모항을 점점 점점 작게 만들어요 그러니까 머리카락이 어떨까요 얇아지는 거죠 이렇게 5년 10년 15년 지나면 끝내는 죽는 거죠

 

1. 탈모의 주요 원인

두 번째로 많은 거는 노화 노아는 어쩔 수도 얇아지고 머리도 얇아져요 특히 머리카락은 가장 노화를 먼저 표현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아주 천천히 얇아지고 나만 얇아지면 좀 억울할 텐데 친구들 다 같이 얇아지거든요 같이 두드려 맞으면 좀 맞을 만하잖아요 보통은 한 25세 이때부터 사실은 와요 25세면 사회적으로 젊은 연령이잖아요 의약은 그렇지 않아요 의약지은 10대 주문후반이 영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25살 되면 병원에 젊은 분들이 많이 오세요 처음에는 아 대물리가 됐나 봐요 이런 말해요 왜 볼륨이 없고요 옛날에 되던 헤어스타일이 안 돼요 아 이거는 검사해 보면 모양이 죽은 경우는 100% 없고요 다 얇아지시는 거예요

② 다이어트와 탈모

또 어떤 경우가 있냐면은 요즘 흔히 많은 거는 다이어트 그놈의 아예 탄수함을 안 먹고 막 단백질만 때려 먹는 분도 많잖아요 우리 몸을 만드는 거는 단백질이긴 해요 단백질이 한데 그거 하나만 가지고 설명되지 않거든요 편식이 안 좋습니다 골고루 잘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 내 몸이 다이어트 되면서 모항도 자동 다이어트가 됩니다 네 머리카락은 우리 몸에 어떤 건강을 나타내는 리트머스 시험지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내가 몸이 건강하면 모발도 모항도 건강하고 내가 몸이 좀 안 좋고 이러면 모항도 모발도 작아지는 그렇게 나타내는 거 같아요.

③ 스트레스와 탈모

다양스러운 것은 다이어트 때문에 얇아진 것은 대부분은 돌아옵니다 또 스트레스 때문에 빠진 거 급작스럽게 훅 빠져 버리거든요 전체적으로 딱 그런 머리도 스트레스 딱 사라지면 다 돌아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괜찮아요 보통 많이 물어보니 그럼 하루에 몇 가닥 빠지면 탈모입니까 진달하는데 병적인 탈모는 사실 기준이 없어요 그면 저는 하루에 100가닥 빠져요 괜찮습니다 우리 머리카락은 정상적으로 하루에 100개 200개 정도는 빠지고 또 그만큼 자라나요 근데 빠지는 건 보여도 자라는 건 보이지 않으니까 겁을 먹는 거죠

④ 여성 호르몬과 탈모

다만 우리가 내가 하루에 몇 가닥 정도 빠진다는 거는 대가 알고 있잖아요 자기가 그 기준에 많이 넘어서는게 몇 달간 오래 지속되면 보통 병원을 찾아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게 또 갑상성 질환이 있다거나 여성 호르몬성 질환이 있다거나 대사성 질환을 앓고 있다든가 또는 내가 섭식 장애가 있다거나 이런 걸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맥과 또는 산부인과 방문해서 여성 오르몬 검사 이런 걸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탈모 치료 방법

머리카락이 좀 두꺼워지고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변화라고 볼 순 없습니다 이건 역시 어떤 호르몬성 질환을 한 번쯤은 의심해 볼 만 합니다 너무 겁 먹지 마시고요 잘 없습니다 아주 가끔 있는 거고 이게 습관이 참 무서운게 가장 무서운 거는 발모벽이에요 머리를 뽑는 습관 이게 머리카락을 책보드 하나 공부하거나 뭐 톡 뽑는 거 이거 의외로 많아요 뽑아도 원래는 나요 왜냐면 모항은 안 빠지고 모발만 빠지거든요 근데이 스냅 잘 줘 가지고 탁 뽑으면 모항이 조금 찢어지겠죠 그래도 머리카락은 나와요 근데 그걸 또 한 몇 달 했어 이게 쌓인 어떨까요 모항이 나중에는 없어지거나 많이 상처를 받아서 얇은 머리카락이 자라게 되겠죠 그래고 병원에 심으러 오신 분들 꽤 많아요 그래서 심었는데 또 뽑아 오신 분도 있거든요 같은 자리에

 

⑤ 흰머리 관리

또 하나 습관 나쁜 거는 흰머리 이렇게 뽑는 거 뽑지 마세요 나이들죠 흰 거 까만 거 가릴 때가 아니에요 보기 싫으면 염색을 하시든지 잘라 주시지 뽑지 마세요 그리고 또 우리가 머리 감을 때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머리칼 안 말린데 빚질 열심히 하시는 분이니까 근데 이게 젖은 상태에서 하면 빛 사이사이 이렇게 걸려서 당겨지니까 우리가 견인성 탈모라 그러죠 젖은 머리 빚질할 때 또는 다 말리지 않고 배에서 자면서 이렇게게 당겨질 때 또는 이제 여자아이들 머리 묶어서 쫙 당겨 줄 때 계속 몇 년 동안 반복되면 모항이 점점 점점점 얇아지다 죽어 조심하셔야 돼요

⑥ 모자 탈모

모자 탈모 많이 물어보는데 그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다만 모자를 너무 자기 두상보다 작은 거를 쪼이게 쓴다거나 또 잠깐 쉬 신시간 좀 벗고 혈액수는 잘되게 그렇게만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모자 예쁘게 잘 쓰세요

⑦ 두피 온도와 탈모

두피에 열이 많아서 탈모가 온다라고 알려진 사실은 아마 전 세계에 우리나라밖에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병원 가면 뭐 불론도 재능 가지고 쏴 주고 몇 도니까 탈모다는데 말이 안 됩니다 원래 두피는 체온이 높습니다 이유는 혈액이 많고 혈관이 많아요 그래서 열이 나는 거지 탈 상관없습니다 근데 뭐 동의보감 이런데 열서 빠진다 아 북극 난국 이런 데는 대머리가 없겠네요 적도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대머리겠게 그런 거 없거든요 근데 이제 거기서 열로에 인한 탈모는 뭘 말하냐면 열 받는다 이죠 화가 난다 스트레스 탈모 그걸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체온과는 무관합니다

 

3. 탈모 치료 시 중요한 사항

비싼 샴푸 같은 거 있잖아요 근데 이게 성분이 흡수되려면 꾹꾹 눌러서 샴푸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고양이도 아니고 꾹꾹이가 농무이시면 좋아질 것 같아요 안 좋아져요 근데 흡수를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어요 어떻게 하냐면은 일단 머리 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충분히 적셔서 우리 피부맨 바깥층에 있는 표피를 좀 부드럽게 해 주고 땀도 나면 그죠 모공도 조금 활발하게 활동된 상태에서 샴푸를 거품을 내 가지고 꾹꾹 가지 말고 그냥 부드럽게 두피 구석구석 옆에 뒤에까지 다 전체적으로 1 2분 정도 마사지 시킨 다음에 좀 두세요 한 3분 5분 정도 그러면 흡수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좀 들어가지 않겠어요 그죠 그런 거지

① 커피 샴푸와 맥주 샴푸

꾹꾹 누른다고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커피 샴푸가 한 때도 유행했거든요 지금도 많이 구입하실 건데 커피는 맛있세요 그래 바로 그러세요 또 맥주 샴푸도 있어요 제가 유럽 여행 같은 맥주 샴도 팔아요 체콘과서 아무리 좋은 성분을 뭐 근가루를 섞고 보톡스를 섞어도 두피 흡수되지 않습니다 우리 피부 장비이 다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커피가 무슨 병을 치료한다 이런 거는 옛날부터 있었어요 또 와인도 그래요 와인이 뭐 어떤 병을 치료한다 뭐 심장병을 맥주는 실제로 옛날에 이집트에서는 약으로 썼었어요 그리고 기록들도 있고 그런 것들이 뭐냐면 옛날에는 먹을게 별로 없다 보니까 귀한 식품들이고 한구를 치면 된장이겠죠 상처하면 된장을 바른다 뭐 그런 거겠죠 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귀한 것을 쓰면 뭐 좋아질 거다를 막연한 믿음 논리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검정콩 검정개가 탈모여줬다 그럼 김은 어떨까 그렇지 않거든요 골고루 드시면 좋습니다 실제로 검은콩 검은 게 밀껍질 이런 데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요 좋은 식품입니다 먹으면 내 몸이 건강해지겠죠 그런 겁니다 그럼 내 몸이 건강하면 머리카락도 건강하겠죠 그래서 좋아지는 거지 이게 특별히 뭐 머리카락에만 쫙 뭐가고 그렇지 않습니다 노화로 얇아지는 건 이건 못 막아요 그건 어쩔 수가 없어요 뭐 아무리 돈 많은 사람들 그건 할 수가 없고요

 

② 유전 탈모와 혈액 순환

근데 이런 경우는 있죠 어 혈액 순환이 좀 안 좋다 그런 경우에 혈액 순환을 좀 개선시켜 주면 약간 돌아올 수 있겠죠 그런 방법이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을 먹는 방법이 있고 또는 이렇게 두피 마사지 샵에 가서 뭐 1회에 15만 원 20만 그런 마사지가 참 아니고 집에서 내가 머리 감을 때 샴푸하면서 가볍게 1 2분 정도 마사징 골고 해 주는 거 또는 뭐 TV 보면서 빛 같은 걸로 가볍게 자극감을 주는 거 간지러울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약간 톡톡 빛의 무게만으로 떨어뜨리셔야 돼요 치지 마세요 그건 충분해요 그렇게 해서 막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약간 개선되는 분들도 있어요 유전 탈모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은 막을 수 없고 남성 유전 탈모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 유전자가 있다 탈모 DNA가 있다 내가 10대 중후반이다 좀 빠지는 거 같아 가까운 피부과 또는 탈모 배운을 방문하셔서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받으셔야 됩니다

③ 탈모 약의 효과와 부작용

그때부터 하루 한 날 먹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이 두 가지 성분을 하루에 한 알 그 사람의 탈모 정도에 따라서 복용만 잘해 주면 빠지는 것은 100%라고 말할 순 없지만 상당 부분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피할 수도 있고 수술 두 번 할 거 한 번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 같은 경우에는 가미기가 다 끝나고 나이가 되신 분들은 먹을 순 있습니다 남성보다 약간 고용량으로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드시는 분이 있는데 가염기 여성은 부작용 때문에 먹을 수는 없습니다 탈모약의 부작용이라기보다는 모든 약들은 부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부작용이라는 실보다 그 약을 먹었을 때 얻는 득이 더 많기 때문에 먹는 거죠 부자용 가장 흔한 것은 성욕구의 저화입니다 기능의 저화는 잘 없고요 욕구의 조화입니다 다스러운 것은 약을 먹다가 끊으면 판달 좀 있으면 다 돌아옵니다 아주 안전한 약입니다 또 먹으면서 임신도 허용되는 약입니다

④ 미노시딜 사용법

미노시딜은 혈액 순환 개선제 원래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을 낮추어 주는 용도로 사용됐던 먹는 약인데 이거를 처방받아서 먹는 고혈압 환자들이 머리카락 두께가 증가되는 경우가 보고가 많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거를 연구해 보니까 혈액 순환 장애가 있는 분들이 혈액 순환이 좀 개선되면서 두께가 좋아질 수 있구나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없는게 나을 순 없고요 내가 갖고 있는 잔머리가 조금 두게 성장을 할 수 있는데 환자분들 말씀들어 보면 열명 쓰면 한 절반 정도는 효과를 좀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르는 약도 있고 먹는 있습니다 바르는게 좋긴 좋아요 왜냐면 먹는 약을 먹으면 효과는 확실하고 좋은데 털이 없었으면 좋아하는 자리들 예를 들어서 뭐 손가락 발가락 코스염도 많이 나시고 여성분들 좀 힘들어하세요 또 혈액 순환이 좋아지다 보니까 얼굴이 좀 이렇게 붉어지세요 뭐랄까냐 홍조 얼굴 붉은 것 되게 싫어하신 분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좀 쓰기가 좀 어렵죠

 

4. 모발 이식과 가발

두피가 외부에서 어떤 물질의 침입을 방어해 주는 철저한 방어벽을 치니고 있잖아요 미노시드를 뿌린다고 해서 흡수되지 않습니다 근데 어떻게 흡수시키냐면 피부를 녹이는 성분을 같이 넣어서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이게 의약품의 분류가 돼 있거든요 피부를 녹이고 민녹시딜이 침투가 돼야 되는데 피부 녹이면 어떻겠어요 병이 생기겠죠 그래서 성분을 조금만 넣어요 그래서 흡수량이 별 많지 않아요 그 효과가 뛰어나진 않다 이렇게 받아들여 주시고 그래도 꾸준히 잘 쓰시면 흡수는 돼요 흡수가 되긴 되는데 피부 반점이라든가 가려움증 피부 염증 또 끈적거리고 피부가 머리카락게 떡진다거나 이러한 현상들이 많이 생겨서 쓰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잘 쓰시는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은 좀 안타깝고 처음에 쓰면 초기에 몇 달은 머리가 엄청 많이 빠져요 이게 쉐딩 현상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자기가 생산하던 머리카락을 일단 뱉어내고 슈지기에 들어가서 새로 만들게 자라나거든요 쉐딩 현상이 생기는데 겪는 분도 있고 겪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만 겪는 분이 꽤 많습니다 아 내가 탈모 때문에 썼는데 대머리 되겠네 못 쓰는 분이 의로 꽤 많습니다 근데 이제 꾸준히 오래서 좀 좋아졌다 그런데 내가 뭐 염증 뾰루지가 많이 나고 또 톡도 이걸 끊었다 그러면 아쉽게도 다시 원래대로 천천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약사면 그 포장지 뒤에 있는 주의상 그 책자가 하나 있어요 그 종이 프린트 있거든요 좀 번거롭더라도 한번 읽어 보는 거는 꼭 필요합니다

 

⑤ 수술 후 결과와 재수술

우리가 보통 남자는 이렇게 훌러덩이 많아요 앞이 이렇게 올라간 경우가 여성은 앞라인은 잘 지켜 줘요 근데 가르마를 중심으로 좌우로 벌어지는데 아주 오랜 기간 천천히 얇아져요 모항이 잘 안 죽어요 남자들은 모항을 킬링 킬링킬링 하면서 쭉쭉쭉 38선 위로 올라가요 보기 싫죠 그래서 수술을 가는 경우가 참 많고요 여성은 수술한 경우가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모항이 죽는게 아니에요 모항이 얇아져요 대부분이 물론 이게 몇십 년 지나면 죽어서 빈자리가 생길 거예요 그럼 이때는 이식을 할 수 있어요 얇은 상태에서 수술은 그게 권장하진 않습니다 왜냐 여성 유전 탈모는 모발식에 사용하는 재료 즉 뒤통수 모발도 같이 얇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얇은 것에서 자리에 심었을 때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또 수술이란 것이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수술은 두피에 큰 충격을 꽝 주는 겁니다

⑥ 수술 후 모발 밀도 문제

그러면 얇고 가는 머리들이 데미지를 많이 먹겠죠 이걸 동반 탈락이라고 설명을 해요 그러다 보니 효과가 낮습니다 남성 유전 탈모양 같은 경우에는 옆통수와 뒤통수 모발은 두께가 감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냐 유전 탈모에 대해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뺏어 옮겨 심으면 거의 안 빠집니다 노화만 겪을 뿐이죠 여성은 그렇지 않다는 거 즉 여성 유전 탈모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데 내가 흑체를 쓰는데 수술하고 흑체를 안 쓰고 싶다 아닙니다 써야 됩니다 그렇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흑제쓰는 양이 줄어들고 빈도가 줄어들 순 있습니다 부분 가발을 안 쓰고 싶다 아닙니다 부분 가발을 쓰시게 될 겁니다 다만 거기를 좀 작시거나 빈도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뽑아서 옮겨 심었을 때 그런 풍성한 느낌은 나오지 않습니다 두피가 하얗게 비춰 보이는 것도 약간의 개선은 될 수 있지만 만족할 만큼의 효과는 가질 수 없습니다

⑦ 가발의 장단점

가끔 뒷머리가 두꺼운 여성 유전 탈모 환자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수술 해도 괜찮습니다만은 확률적으로 아주 적으십니다 반대로 말하면 여성 유전 탈모는 남자보다 나아요 남자는 가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남성은 빨리 진행되고 여성은 속도도 느리고 빨리 진행되어도 모난이 죽지는 않습니다 50살 때까지는 모은 거의 다 살아 있습니다 다만 조금씩 얇아지는 거죠 얇아도 머리카락이 있는 거랑 다 죽어 버리는 거하고 뭐가 좋습니까 남성 유전 탈모의 유일한 치료법은 더 안 빠지게 탈모약 잘 먹으시고 수술해서 개선시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다른 어떠한 치료도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뭘 뿌리고 발라고 백날에 오십시오 안 됩니다

 

5. 모발 이식의 단점

모발이식의 단점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은 모든 걸 해결하는 만능 열쇠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매일 하면서도 두렵습니다 매일 하면서도 미안하고 이유는 부모님이 주신 머리카락을 100점이라고 우리가 기준을 정한다면 모발식으로 회복할 수 있는 거는 고작 50에서 60점밖에는 회복을 저희가 시킬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모발의식은 바늘이나 칼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고 집어넣는 작업이기 때문에 모발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바늘과 칼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식에 처음 들어가는 밀도 자체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뭐 인터넷에 나와 있는 엄청 좋은 사진들은 수술만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진 사진들은 아닙니다

 

⑧ 수술 비용

그래서 뭐 약을 먹어서 잔머리가 두꺼워졌다든가 심을 지역에 기존에 원래 잔머리가 있었다거나 그런 분들입니다 그래서 내 잔머리가 10% 20%를 보태 줘서 그 정도 정상에 가깝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수술만으로 그렇게 되면 회사에 누가 탈모로 고민하겠습니까 어 물론 비용이 싸진 않습니다 중간값 정도 말씀드리자면 한 모당 한 2,500원 3,000원 정도 받습니다 젊은 남성들 보통 3,000모 제일 많습니다 이 중간값입니다 한 모당 3,000원 곱하면 900만 원 들어갑니다 부과세 별도입니다 이거는 미용 시술로 돼 있지 질병 치료로 분류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럼 990만 원입니다 그리고 제일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마선을 너무 내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어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 얼굴 비율에 맞게끔 적당하게 하셔야 됩니다 그게 수술를 줄이고 비용도 물론 전략이 되겠지만 내 소중한 뒤통수의 모량을 아껴야 됩니다

⑨ 유전 탈모와 약물 치료

유전 탈모 있는 분들은 약을 잘 먹어도 100% 막아질 수 없습니다 또 노화도 있고요 그러면 10년 15년마다 한 번씩 와서 소량이지만 재수술를 한 번씩 하시게 됩니다 그때 쓸 머리를 많이 아껴 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많이 신기보다는 적당하게 하시길 바라고요 너무 적긍적으로 판단하지를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발리식이 가장 효과적인 분들은 남성의 경우에 M자 탈모 앞 헤어라인 올라가신 분들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다음으로써 효과 있는 분들은 탈모가이 아니고 원래 태어날 때부터 남성처럼 각진 이마를 갖고 태어난 여자분들 이마가 높거나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뒷머리 뽑아다 옮겨심으면 아주 만족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반대로 만족감이 낮은 수술은 가르마 탈모입니다 모발식에 사용되는 재료 자체 뒤통수 모발 자체가 태어날 때부터 얇아져 있거나 또는 수술할 당시에 많이 가늘어져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얇은 머리를 심어서 그 효과의 정도는 많이 낮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 자체를 권하지 않는 분도 꽤 많습니다

⑩ 수술과 상담의 중요성

그래서 무조건 수술에 대해 모든 것을 걸고 하면 되겠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을 적어도 여러 군데 상담을 다니시면서 여러 의사 스님들의 조언을 들어보시고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탈모 때문에 찾아오시는데 사실은 탈모가 아닌 분들이 저희 병원 오시는 분에 한 70% 정도 돼요 정사인들이세요 이분들은 이분은 원래 머리가 얇게 태어나신 분들이에요 당연히 볼륨이 없죠 스타일도 힘들어요 하나 말씀드리면 중간 가음마 하시면 안 됩니다 머리 얇은 사람 가르마하면 진짜 짝 달라붙어 가지고 너무 없어 보이고 얇고 이러면 그 길이 좀 넓어 보일 거잖아요 그래서 가르마 가능한이 좋습니다 저도 보면 지금 가르마가 없죠 원래 타고는 얇은 머리기 때문에이 가르마를 하시면 안 되고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넘기거나 내리거나 이렇게 하셔야 돼 또는 남자분들은 좀 투블록 짧게 깎아서 왁스 발라서 세우세요 데이비드 백 아시죠 축구 선수 그 사람도 머리 심었거든요 세 번 머리를 가름 안 하죠 모으죠 이렇게 머리 감고 말리고 세우시고 하나 둘 셋 가운데로 모아 주세요 이렇게 그러면 제일 풍성해 보여요 미용사분들하고 당의를 해서 어떤 스타일을 해야 내가 좀 풍성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스타일에 대한 협의를 하셔야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거든요

 

⑪ 화학 물질 사용의 주의점

모든 화학 물질은 쓰지 않는게 좋죠 밤하고 염색이고 안하이 좋습니다 근데 뭐 머리카락 있을 때 못 내지 없어 봐요 그때 파할 걸 염색할 걸 얼마나 후회하겠어요 너무 자주만 하지 마시고 너무 세게만 마시고 특히 집에서 좀 하지 마세요 그 설명서대로 좀 하셨으면 좋겠는데 보통 설명서 잘 안 보시거나 그대로 잘 안 하셔 가지고 좀 세게 가지고 두피 화상도 있고 화물질들이거든요 털면서대로 집에서 하실 때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⑫ 흑체의 사용과 두피 문신

저는 흑체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억체를 써서 괜찮다면 전 수술을 만료합니다 수술은 맨 마지막에 꺼내는 거죠 근데 두피 문신은 호불로가 있고요 필요한 경우와 불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두피 문신은 주된 치료가 될 순 없습니다 보조적 치료입니다 흑체와 같은 용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의하실 거는 정수리 쪽 요런 쪽은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합니다만은 페어라인 자체를 올라가 있는데 그걸 문신으로 내린다는 거는 불가능합니다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어떠 세게 봐도 그죠.이 그림이니까 사진으로는 근사해 보이지만 실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⑬ 두피 문신의 한계

그리고 정수리도 너무 많이 비은 상태에서 흙체를 쓰시면 또 효과가 없습니다 문신도 효과가 없고요 주된 치료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공간이 있다면 일단 모발리식을 해서 작은 나무들을 좀 심어 놓은 다음에 그 사이사이에 두피 문신을 하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⑭ 가발 사용의 장단점

가발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가발은 저렴한 시술이 아닙니다 처음에 구입 비용은 저렴할지 몰라도 관리를 계속 해 줘야 되고 가발을 교체를 계속 해 줘야 됩니다 또 가발 관리 해 보시면 알겠지만 효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비용을 다 합하면 수술보다 비싸면 비싸지 싸진 않습니다 비용 때문에 가발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가발은 되게 불편하십니다 털모자를 쓰고 생활하는게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많이 써 보시면 좀 많이 힘든 부분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참고 쓰시는 거고요 가발은 저희가 모발이식을 할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발을 추천해 드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⑮ 모발 이식의 밀도 문제

그리고 모발리식이 가장 큰 단점인 밀도가 높지 않다.이 부분은 가발이 커버할 수 있습니다 서 내가 모바일에 나오는 밀도보다 더 높은 정상적인 밀도를 해야만 되는 직업에 종사하신다거나 내가 뒤통수 모발 상황이라든가 건강 이후로 수술이 안 되는 분들에게는 가발이 유일한 대안이 됩니다 우리가 그 입시 학원들 같은 경우에 공포 마케팅이라 그러죠 다른 애들은 다 다니는데 얘는 너무 늦게 왔어요 뭔가 빨리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우리나라의 탈모 시장이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마케팅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루에 백가닥 빠지세요 탈모입니다 어서 우리 제품을 쓰세요 어 머리가 많이 얇아지셨네요 어 나이가 들어서 자연적으로 얇아진 건데 탈모네요 저희 두피 관리실에 등록하셔서 850만 원 결제하시면요 얼마 해 드리고요 이런 것들 효과 없거든요

⑯ 탈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

건강 기능 식품 제 얼굴 들어가서 뭐 드시면 머리 나요 탈모환 뭐 탈모 가루 탈모에 없습니다 효과 있으면 팔죠 제가 원가라도 팔 거예요 돈이 안 남더라도 여러 가지 무서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지루성 두피용이 오면 탈모가 온다 그렇지 않거든요 젊은 시절은 누구나 다 경험하는 거고 전기 때문에 생길 수밖에 없는게 지루성 두피염입니다 그런 거랑 상관없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런 잘못된 인식들과 탈모에 대한 공포감이 우리 여러분들에게 더 스트레스를 주어서 탈모를 일으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탈모 겁먹지 마시고요 이게 다 공포 마케팅의 기생자분들입니다

⑰ 탈모와 샴푸, 치료법

샴푸 비싼 거 쓰실 필요 없고요 유전 탈모가 있다면 좀 내가 좀 얇아지고 라인이 올라간다 싶으면 탈모약을 진단시 잘 먹어서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발식 수술 같은 것도 너무 좋아하지 마시고요 반드시 여러 병원을 방문해 보시고 또 너무 큰 기대나 과장된 선전만 믿지 마시고 좀 차분하게 약간 방어적으로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