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천시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정무역도시 부천시 승격50주년 오시옷 행사장에 와 보았습니다

부천 상살미마을사람들

오늘은 부천시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정무역도시 부천시 승격50주년 오시옷 행사장에 와 보았습니다

상살미마을사람들        

 

오늘은 부천시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정무역도시

부천시 승격50주년 오시옷 행사장에 와 보았습니다

상동홈플러스 앞에서 행사장이 열렸는데

경기도 지역 상품으로 각 지역마다 손수

손으로 만든 작품과 음료와 주류 등 각 코너마다

그 품목에 대한 장점을 알리려 열심히 었습니다

오늘 제가 찾은 곳은 부천시 삼정동에

상살미 마을사람들 협동조합을 찾아 보았습니다

전문적인 분들과 한번 인터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행사에 나오셨는데 바쁘신것 같아요 그렇죠

상살미 마을사람들에 대해서 잠깐 소개 좀 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상살미 마을사람들 시니어들과 같이

출범을 해서 지금 출발한 지가 2해되는데요 2년째

정말 즐거워요 제가 칠학년육반 인데

지금 이 나이에 인생을 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상살미 마을사람들은 몇분이나 계세요? 5분요

        오늘 행사에는 많이 오셨다가 가셨나봐요 

        바빠서 오후에 올겁니다

        시에서 행사를 매년 여시나요?

작년에 시점이 1회라고 올해가 2회입니다

        이틀간 여시나요 네

앞으로 또 좋은 일이 있으면 제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기업 특별 전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실래요. 

        작년에 1회였고 올해 2번제예요

작년에 시청광장에서 오늘은 또

좀 더 크게 확장이 됐어요 작년에는 얼마 안 모였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다블로 모였고요 

저희는 우리가 직접 만든 이런 작품과 같은

상품들을 가지고 나왔는데 굉장히 많이 좋아해 주신거 같아요

이런 거울 같은 건 직접 오셔서 자기를 새겨서

저기 써달라고 해서 제가 이거 많이 팔고요

그 다음에 미니베개인데 이거는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벼개예요

이거 엄청 좋아하세요 이거를 사려고 했었는데

마침 여기에 있었다라고 그렇게 해서 그것도 선호하시고요

아마 오늘 오후가 좀 기대돼요 저희만의 상품을 가질

것 같습니다 이런 시리즈손수건, 이런 양말

여름에 목에 두르는 마 방수가 되는

앞치마가 있어요 이건 거울제조기 얘요

        제가 직접 글씨를 써가지고

그 자리에서 이름까지 새겨서 그렇게 해드리고 있어요

옆집에서도 앞집에서도 다 사셨습니다

그 다음에 또 바캉스모자 저희가 원단을 충원하고

가벼운 원단으로 직접 앞뒤로 이렇게 쓸 수 있도록

제작을 했거든요 이거를 아주 좋아하세요

직접 만드신 거였었죠? 재단 디자인 모두 저희가 합니다

오늘은 부천시 승격50 주년을 맞이하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정무역도시 오시옷

행사장에서 상살미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잠시 스케치영상을 마무리로 오늘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 상살미사람들을 아시나요? 이 영상을 보시면 상살미마을 사람들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