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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대중교통으로 갈수있는 여행 백만송이 장미 최고의 포토죤 데이트 명장소 어린이와 가족들과 나들리 혼자 뚜벅이 여행 장미꽃 축제

맥스킴 2024. 5. 2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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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Y1692GeAhA?si=zfzjHQOmwR6M3-Jr

 

 

안녕하세요 맥스킴 입니다.

오늘은 부천의 그 유명한 백만송이 장미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대중교통은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

7호선 부천 종합운동장 2번 출구,  5번 출구 

1호선 부천역 4번 출구 있습니다.

 

버스 노선은 표지판을 보세요. 

차로 오실 때는 네비게이션에  부천백만송이 또는

부천 장미원 이렇게 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 안내표를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부천백만송이 장미 축제를 하시나요?

페스티벌이 명소 도당 공원에서

151종의 장미를 만나 보실 수 있는 봄 꽃 축제에 가시려면

가시는 길 주차장 이용 정보를 확인해 두세요. 

 

 매년 5월 6월까지 장미 개화의 절정입니다.  

아름다운 5월의 장미향을 따라 걷다 보면 유럽의 이국적인

정원의 분위기를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 장미를 못 본 분이 계시다면 가족과 함께 아니면 개인 적으로

이곳에 오셔서 함껏 보시기 바랍니다. 계단식 정원으로

더욱 유럽스러운 장미원에서 장미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부천에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 도당산 벚꽃 축제, 

춘덕산 복사골 축제는 부천의3대 축제로 꼽히는 유명한

봄꽃 축제입니다. 

 

하지만 봄이 가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부천에는

화려한 백만송이 장미가 새롭게 피어납니다 .

봄 이 무르익어 가는 오월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 향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부천 도당동 공원을 6월 달까지 찾아갑니다.

 

올해에도 아름다운 장미들이 이미 만개 되어 축제를 위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축제 일정인 5월 25일에 맞춰

더욱 예쁘게 만개할 예정이니 일정에 맞춰 방문하시면 더욱

아름다운 장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장미 축제보다는 늦게 개최되는 만큼 다른 장미 축제를

관람하시기 못한 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 줄 예정인데요

 

포토존도 많아 인생 사진을 찍으로 여행 떠나기에 이 시기가 최적일 것입니다.

축제 기간 중에 자차를 이끌고 데이트 코스 겸 가족 나드리 겸

부천백만송이 장미 축제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가 가본 결과 부설 주차장과 공용 주차장은

 

만차가 돼서 한참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주변 주택가에 주차하시고

올라오 것이 편했습니다. 대중 교통으로 축제 방문하시게 되면

주차장 전쟁에서 피하실 수 있을 텐데요 주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방문하시기에 좀 무리가 있을 테니 지하철에서 내리신 후 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버스에서 내리셔도

보도 약 3분 거리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 겸 가족과 함께 방문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설명을 

최소로 하고  영상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 보겠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은 시간이 멈춘듯한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가득한 장소로 그 역사와 매력은 끝없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곳은 1998년 부천시 에서 도당산 인근을

 

주민들이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15만여 구루의 장미 나무를 심기

시작하면서부터 탄생했습니다. 한구루당 일곱 내지

열 송이에 장미꽃이 피어나 최소 백만송이 장미가 만개 하는

 

장관을이며 이곳이 이름도 백만송이 장미원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도당산을 중심으로

약 14.270 평방미터에 이르는 이 장미원은  그야말로 꽃의

 

낙원입니다.장미꽃 군락이 눈을 사로잡고 넝쿨 장미가 하늘을 향해

뻗어 있으며 장미꽃으로 이루어진 꽃 터널은 마치 꿈속을 걷는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곳곳에 설치된 원두막과 벤치는 방문객에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덩쿨을 이용해 만든 코끼리, 악어, 소,

등의 동물 모형은 마치 동화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이곳에는 김연숙의 백장미, 정공채의 흑장미, 김동준의 장미등

장미를 소재로한 시를 쓴 시인들의 시 비가 

11개가 세워저 있어 시적인 감성을 더해줍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주변에는 약 10,900㎡편에 이르는 야생화 단지가

있으며 25,000여 본의 야생화가 심어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 수목원 야외공연장

 

모험 체력장 배드민턴장 미로원 등의 다양한 시설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1,000m 길이의 꽃 터널이 200여개의 LED 조명과 전기 폭죽형

 

조명으로 화려하게 빛나며 분수대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와

방문객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매일 원미 아트

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전하는 장미꽃 향기 연주회와 부천

 

국악 사랑회의 국악 한마당 행사가 이루어져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백만송이 장미원은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평일에는 6천 내지 7천 여명 주말과 휴일에는 2만 내지 3만 명이

방문하여 그 아름다움을 만끽합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야간에도

개장하여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1호선 부천 송내역

 

북부 역에서는 시내 버스 70번 또는 23-1번 송내 남부 역에서는

50번 버스를 타고 북 부천 전화국에서 하차한 후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2번 12-2번지 70-2번 타고

 

 도당동 주민 자치 센터 앞에서 하차 하여 5내지 7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은 단일 장미 공원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장미가 아치와 벤치 원두막 형태로

 

피어나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나 연인들이 사진 촬영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며

장미 향기와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세요. 백만송이 장미원은

 

단순한 꽃밭을 넘어 마음이 안식처이자 눈부신 추억을 선사하는

장소입니다. 영상을 잘 보셨나요?

이것으로이 영상은 마지막 이지만

 

다음 영상에서 더 좋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 행복한 일 만드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